에어콘/제습기 36개월 장기무이자
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은 장기무자이 서비스를
알아볼까요?!
올해는 아주 덥지는 않지만,
비가 자주와서 아주 습할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전보다 제습기의 판매량이 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여름의 시작이니,
에어콘도 많이 팔리겠죠?!
그런데, 아시다시피 에어콘이나
제습기가 아주 저렴한 가격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가격에서 오는 부담감으로
많은 분들이 '에이..선풍기로 버티지머 ~'
하고는 하시는데,
이런 가격의 장벽을 무너뜨리는 것이
장기무이자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뭐...이런 거죠?!
45~56평급 에어콘 4만원에 이용하세요.
끌리지 않으신가요?
저는 가끔 위와같은 광고가 있는
노트북이나 교육광고를 보면
슬쩍 클릭해보기는 하거든요.
아시다시피 이제 한국도
아열대성 기후로 점점 넘어가는 중이라
언젠가부터 에어콘은 부의 상징이 아니라
필수 가전제품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장기무이자 상품의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합니다.
장기 무이자상품은
18개월, 24개월, 36개월까지
3가지가 있습니다.
(이는 이용하시는 PG사마다 개월 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각각의 개월마다 수수료에대한 차이가 있구요.
그 외에는 별도로 차이는 없습니다.
여기서 장기무이자 상품의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심사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게 좀 길거든요.
그래서 장기무이자 상품은 꼭
미리미리 해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아마 이런 생각이 드실 수 있어요.
아니 왜 심사기간이 길어요???
라구요.
심사기간이 긴 이유는
장기무이자 상품이 사고가 상대적으로
많은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이런 것이죠.
36개월 무이자 결제를 진행하면
매달 일정 금액이 카드사로 입금됩니다.
(판매자는 한 번에 들어와요.)
그런데 회사가 부도가나서
갑자기 없어져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이용자는 추가적인
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없고,
고장이 나도 A/s를 받을 수도 없죠.
그러면 환불을 받아야하는데,
받을 수도 없으니, 이를 결제를 했던
카드사에 문의를 하게됩니다.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하게되면
카드사에서도 매우 부담스러우니
까다롭게 심사를 진행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심사 기간이 상대적으로
깁니다.
그래서 장기무이자 상품은
미리미리 가입하자!!!
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 글은 여기까지구요.
무더운 여름날에 에어콘과 가습기 판매량을
증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좀 시원해지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